꽃 금낭화 탱 크 2009. 5. 24. 22:19 (2009.5.24) 넘 늦게 찿아나선 미안함 내년을 기약하는 마지막 꽃잎 한 장이 애처롭다 하고많은 자리 놔두고 하필이면 그 큰 바위틈새 척박한 곳에 자릴 잡았을꼬? 말 안들은 청개구리처럼 어머니묘를 개울가에라도 모셨다가 낭패라도 당해서일까?~ㅎ 하여튼 자리보존 잘하였다가 내년에도 이뿌고 멋진 모습 볼 수 있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향기의 경주산책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색병꽃 (0) 2009.05.25 비짜루 (0) 2009.05.25 쥐똥나무 (0) 2009.05.24 쑥부쟁이 (0) 2009.05.24 싸리나무 (0) 2009.05.24 '꽃' Related Articles 삼색병꽃 비짜루 쥐똥나무 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