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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비추

 

 (2009.6.20)

 

간 졸이며 바빳던 오전 보내고나니

이쁜이들이 보고싶다 길을 나섰지만 참 어중간한 시기다

후덥덥한 오후를 후둑후둑 소나기 한줄기가

더위를 식힌다

맛난저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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