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6
2층 기단에 3층의 탑신으로 이루어진
작지만 참 아담한 통일신라 시대인 9세기 작품이다
2층 기단에 우주와 탱주가 잘 나타나 있다
옥계석 받침은 4단이며 낙수면의 곡선은 날씬하고 경쾌하다
법흥왕이 승려로 죽을때까지 불도를 닦았다는
애장사가 있었다고 동경잡기에 전해진다
1973년에 해체 복원하였다
보물 제 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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