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여뀌

 

 

 

201.10.20

 

다닥다닥 붙은 좁쌀에 빨강물 들인듯

노란 황금들판 사이로 자기네들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오염지를 정화 시키기도 하며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산이끼  (0) 2011.10.21
놋젓가락나물  (0) 2011.10.21
나도송이풀  (0) 2011.10.21
석류풀  (0) 2011.10.21
개차즈기  (0)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