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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바위솔

 

 

 

 

 

 

2011.11.14

 

바닷가 절벽 위 칠팔십도 경사지에

가족을 이룬 바위솔 담기가 쉽지 않다

내년에도 좀 더 많은 대가족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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