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가지바위솔
탱 크
2011. 11. 16. 11:39
2011.11.14
바닷가 절벽 위 칠팔십도 경사지에
가족을 이룬 바위솔 담기가 쉽지 않다
내년에도 좀 더 많은 대가족 이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