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유적

울산 간월사지

탱 크 2015. 3. 23. 22:21

 

 

 

 

2015.03.21

 

진덕도 가고 자장도 갔지만

천삼백육십살이 넘은 인왕의 입술에는

아직도 신라의 붉은 피가 폭포수 처럼 살아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