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유적 경주 탑골 마애조상군 탱 크 2016. 1. 13. 20:13 2016.01.10 소나무 가지 사이로 헤집고 뛰어온 반짝 햇살이 반가운듯 비천도 감실속의 동자승도 빨간 입술로 말을 건냅니다 이쁘게 담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