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 에너지 섭취와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 에너지 섭취의 양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많았을 때 에너지 불균형에 의해 비만이 초래될 수 있다.
② 유전적인 원인 비만의 유전성은 쌍생아(twin)나 입양아(adoption)등을 통해서 연구 되었는데, 여러 연구결과를 볼 때 유전이 체지방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과 체지방량이 유전적으로 계승되는 범위는 24-70%정도로 알려져 있다.
③ 환경적인 원인 현대에 이르러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1) 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다. 2) 교통의 발달과 TV나 컴퓨터 등의 이용으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되었다. 3) 음식물의 에너지 밀도가 높아졌다. (많아졌다?) 4) 공공 장소에서 자동화 설비가 증가되었다.
④ 심리적인 원인 불안하거나 슬프거나 욕구불만인 경우 사람에 따라서는 식욕이 억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감정을 음식을 먹음으로써 해소하려는 경우에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⑤ 내분비 장애 쿠싱증후군, 난소증후군, 위부갑상선기능저하증, 성기능부전, 성장호르몬 결핍, 인슐린종, 시상하부성 비만증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⑥ 약물에 의한 체중증가 크로프로마진과 같은 페노티아진, 아미트립티린과 같은 트리사이클릭 항우울제, 사이프로헵타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메제스트롤 아세테이트와 같은 프로제스타젠, 발프로에이트, 리튬, 인슐린, 설포닐유레아등의 약물이 체중증가의 유발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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