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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외

코티졸(Cortisol)

코티졸(Cortisol): "스트레스 호르몬"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 안에선 코티졸 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 때문에 “코티졸(Cortisol)”을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 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코티졸은 단순하게

스트레스 강도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치수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의 장기가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게 조절 해 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수적인 호르몬이다.  이처럼 중요한 코티졸이 몸 안에 너무 많거나 모자라게 되면,

우리 몸은 갖가지 병에 노출되고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코티졸 참고 자료
1. 코티졸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이다
2. 코티졸은 신장 꼭대기에 얹혀있는 부신에서 분비 된다
3. 코티졸의 기능:
          혈압 조절
          심혈관 기능 조절
          긴장상태에 처해 있을 때 단백질, 탄수화물과 지방 사용에 관여 

코티졸이 분비되면서 근육단백질을 분해 시켜 아미노산을 만든다.

이 아미노산들은 혈관을 통해 간으로 흡수되어 간에서 인체 에너지원료인 글루코스(포도당)을 만들게 된다. 

이작용을 통해 혈당이 오르게 되고 뇌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포도당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코티졸은 근육이 필요로 하는 지방산을 만드는데 관여 한다.
따라서 코티졸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뇌가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게끔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호르몬이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코티졸 양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끔 창조 되었다.

뇌의 하단에 위치한 내분비선에서 관절염과 류머티즘 치료에 상당히 효과가 있는 ACTH 호르몬이 분비 되는데, 이 ACTH의 분비는

부신을 자극하여 코티졸의 생산을 늘리게 된다.  코티졸이 적당히 생산되고 나면 피드백에 의해 내분비선에 ACTH 호르몬 분비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이는 곧 부신으로 하여금 더 이상 코티졸의 생산을 막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 몸은 적당한양의 코티졸이 유지되도록 상시 작동하고 있다. 
 
적당한 코티졸 수치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들은 24시간 내내 혈액 속의 코티졸 수치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 코티졸 수치의 변화를 “diurnal variation” 이라고 하는데, 보통 아침에 가장 높고, 저녁 잠들 때쯤 해서 가장 낮아진다. 
정상인의 코티졸 수치는 약 6-23 mcg/dl (micrograms per deciliter) 이다.

코티졸 수치 자료
1. 코티졸 수치는 아침에 높으며, 또 식후에도 높아진다.
2. 코티졸 수치는 혈액과 침을 통해 측정한다.
3. 코티졸 수치를 직접 재는 대신에 17-hydroxycortico 스테로이드 수치를 측정하기도 한다.
4. 때로는 오줌 속의 코티졸 수치를 측정하기도 한다.
5. 오줌을 사용할 경우 24시간 동안 채집하여 조사한다.
6. 정상적인 오줌 속 코티졸 수치의 변화는 약 10-100 micrograms/ 24 hours 정도이다.

비정상적 코티졸 수치
코티졸 수치에 영향을 주는 약들이 있다. 예를 들면:
1. 이뇨성-스파이로노랙톤(diuretic spironolactone) 과 에스토로젠(estrogen) 호르몬 치료제들이 코티졸 수치를 낮춘다.
2. 앤드로젠(androgens) 이나 발작억제용 치료제들도 코티졸 수치를 낮춘다.
3. 잘 훈련된 운동선수들은 일반인들 보다 코티졸 수치가 높다.
4. 임신 종반기의 여성들도 코티졸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5. 하루에 커피 2-3잔을 마셔도 코티졸 수치가 높아진다는 리서치 결과가 나와있다.
6. 육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코티졸 수치를 높인다.
7. 우울증, 불안감, 공포, 영양부족과 알코올중고 같은 질환들도 코티졸 수치를 높인다.
8. 부신 또는 내분비계통 종양환자들에게선 굉장히 높은 코티졸 수치가 발견된다.  

★쿠싱증후군
코티졸 수치가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곧잘 쿠싱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쿠싱증후군은 주로 성인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미국에서만 매년 천5백만 명 정도가 이 증후군을 앓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싱증후군의 증상은 혈압상승, 당뇨, 배 부위에 핑크-보라색 튼 살이 보이며, 피곤, 우울증, 무드에 빠지고, 얼굴, 목과 등쪽 비만증세가 있다.

쿠싱증후군에 걸린 여성들은 불규칙적인 월경증상을 보이며 얼굴에 털이 자라게 되며, 남성들은 성욕감퇴 현상을 겪게 된다.
쿠싱증후군의 치료방법은 코티졸 수치의 양에 비례하여 달라지는데,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의뢰 하는 것이 안전하다. 

★에디슨병
부신피질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다. 

이 병은 나이에 상관없이 걸리게 되는데, 대략 매년 십만 명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

에디슨병의 증상엔 피곤, 저혈압, 체중감소, 허약, 식욕감퇴, 무드에 빠지고, 구역질, 구토 및 설사 등이 있다. 

코티졸 분비감소는 몸 속의 수분 및 소금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알도스테론(aldosterone) 호르몬 분비의 감소를 초래하여

부신의 호르몬 생산 능력을 감소 시킨다.  이 증상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투여 요법으로 치료하는데,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코티졸을 놓고 단순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적게 받고 있다고 할 가벼운 성질의 문제가 아닌 생명과 삶의 질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적절한 코티졸 양의 조절은 굉장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