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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0.3.7)

 

일주일을 기다린게 억울해 우천에도 길을 나섰다

먼 산정에는 상고대가 하얗게 수를 놓아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날

꽃 담기에는 햇님이 너무 그리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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