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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유적

간월사지 삼층석탑

 

 

 

 

 

 

 

 

 

 

 

 

 

 

2011.2.5

 

75Cm 인왕상 구석구석 자세히 뜯어보다

입술에 붉은 색으로 채색된 걸 처음 알았다

무엇으로 했길래 천년의 세월에도 그 흔적이 남았는지?

동탑격인 북탑엔 왜 문비가 없을까?

폐사지를 돌아 보면 늘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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