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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유적

경주 암곡 무장사지 삼층석탑

 

 

 

2011.2.6

 

암곡동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무장사지에 있는

보물 126호 삼층석탑으로 무너져 깨어진 것을 부재를 보충해 1963년 복원 했다

문무왕이 삼국통일한 후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스러운 시대를 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병기를 묻었다 하여 무장사란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기단부에 새겨진 안상으로 보아 9세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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