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15
삼국유사와 최치원의 숭복사 비문에 의하면 선덕왕 시절
현재 원성왕릉으로 추정되는 괘릉에 파진찬 김원량이 창건하여 곡사라고 했는데 원성왕 사후 현재 위치로 옮겼다
원성왕의 원찰이었던 숭복사 절터는 화려했던 영화를 누렸던 금당 앞 두기의 탑, 소맷돌을 비롯 석조 부재들만 뒹군다
원성왕 옹립세력인 6두품인 최치원 아버지도 창건에 깊이 관여했다고 한다
2011.8.15
삼국유사와 최치원의 숭복사 비문에 의하면 선덕왕 시절
현재 원성왕릉으로 추정되는 괘릉에 파진찬 김원량이 창건하여 곡사라고 했는데 원성왕 사후 현재 위치로 옮겼다
원성왕의 원찰이었던 숭복사 절터는 화려했던 영화를 누렸던 금당 앞 두기의 탑, 소맷돌을 비롯 석조 부재들만 뒹군다
원성왕 옹립세력인 6두품인 최치원 아버지도 창건에 깊이 관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