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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2011.11.27

 

짧아져 버린 한 낮의 태양이 어디 갔나 했더니

가을 속으로 타 들어 갔나 보다

벌어진 껍질입술 사이로 겨울맞을 준비를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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