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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유적

빛 그리고 선

 

 

 

 

 

 

 

 

 

 

 

 

 

 

2011.12.11

 

대지에 엎드린 채 생명을 잉태한 공룡알처럼

어린애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따뜻한 가슴처럼...

따스함과 베품과 모나지 않음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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