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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부처꽃 (2009.5.27) 더보기
손바닥선인장 (2009.5.26) 어릴적 시골집 마당 한구석지의 깨진 항아리 한켠에 아무렇케나 심어져 천대받던 기억이~ 그래도 때가되면 억센 생명력으로 예쁜꽃을 피웠었지 어김없이 손바닥 선인장은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부를 만큼 효과가 다양하고 뛰어나다고 한다 더보기
흰갯장구채 (2009.5.26) 앙증맞은 장구소리가 들리는가? 덩덩덩더쿵!! 더보기
창질경이 (2009.5.26) 길이 아닌 길을 가다 차를 세운다 창의 무리를 만나다 더보기
기린초 (2009.5.26) 돌나무과 돌나무속 해안 암벽 가득 노랑물로 치장하다 더보기
갯메꽃 (2009.5.25) 퇴근길 좀 일찍나와 찝찔한 갯내음으로 오염된 콧구멍을 충전 시키다 솔 숲 사이로 넘어가는 햇살이 붉다 더보기
인동덩굴 (2009.5.25) 일몰과 함께한 인동덩굴 더보기
며느리밑씻개 (2009.5.2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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