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자고 (20103.17) 더보기 생강나무 (2010.3.17) 더보기 심청이가된 복수초 (2010.3.14) 공량미 삼백석이 아닌 단돈 일천원에 끌려나온 복수초 꽃쟁이, 사진쟁이들에게 짓밟혀 자생지가 훼손되는것도 모자라 시골할머니들의 용돈 도구로 전락되어 버린 복수초가 불쌍하다 사는 사람이 없으면 준비도 안할터 청노루귀를 만나 일년의 갈증을 푼 행복감이 일순간 짠한 맘으로 바뀐.. 더보기 청노루귀 (2010.3.14) 또 다시 일 년의 갈증을 풀다 해마다 개체수가 줄어들어 마음이 아프다 신비롭고 고운 자연의 색을 오래오래 볼 수 있었슴 좋겠다 더보기 분홍노루귀 (2010.3.14) 노루귀는 사는 지역에 따라 변이도 많고 색도 각양각색이다 미색에 가까운 연분홍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야생의 이쁜이들!! 더보기 산괭이눈 (2010.3.14) 더보기 꿩의바람꽃 (2010.3.13) 꽃 횡재한 날 안 먹어도 배 부를것 같은 날ㅎ 더보기 현호색 (2010.3.13) 더보기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