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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변산바람꽃 2012.03.01 더보기
복수초 2012.01.28 올해 첫 꽃 더보기
사철나무 2011.11.27 짧아져 버린 한 낮의 태양이 어디 갔나 했더니 가을 속으로 타 들어 갔나 보다 벌어진 껍질입술 사이로 겨울맞을 준비를 서두른다 더보기
산수유 2011.11.27 조롱조롱 군중 속으로 빨간 가을 끝자락을 불태운다 짧기만한 가을이 아쉽다 더보기
산국 2011.11.27 바위솔은 할모니가 다 되어 버렸고 산국 늦둥이에서 만찬을 즐기는 손님을 만나다 당랑권의 대가다운 포스가 느껴진다ㅎ 더보기
가지바위솔 2011.11.14 바닷가 절벽 위 칠팔십도 경사지에 가족을 이룬 바위솔 담기가 쉽지 않다 내년에도 좀 더 많은 대가족 이루길... 더보기
계요등 2011.11.14 더보기
회잎나무 2011.11.1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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