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합니다
호르몬들은 내분비 기관에서 합성되어 미량으로 인체의 각종 기능을 조절합니다
호르몬들은 간에서 화학적으로 변화되거나 배출되며, 관절.갑상선,스테미너.등의 호르몬,
에스트로젠, 코티졸, 알도스테론 등 중요한 호르몬들이 간의 대사를 받습니다
따라서 간기능이 약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당(糖) 대사(代謝)를 조절하여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흡수된 영양소를 간에 저장되어 있다가 몸에 포도당이 부족 시 글리코겐이라는 큰 분자로 전환,분해되어 혈류로 방출됩니다
즉 혈당이 저하되었을때 포도당의 형태로 전환후 혈액속에 방출하기도 하고 에너지공급 혈액의 당 조절은 간의 주요역할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미노산으로부터 포도당을 합성하여 공급하기도 하고, 인체에서 포도당은 가솔린과 같은 연료(에너지원)의 역할을 하며,
신체나 두뇌 활동뿐만 아니라 세포의 기본적인 생명 유지에는 계속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간은 신체의 각 부위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수급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간기능이 이런 역할을 못하게 되면 당뇨로 합병증이 올수 있습니다
밥+빵+과자+과일-장-포도당-간-글리코겐-에너지활용의 순서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을 대사하여 배출될 수 있게 합니다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들은 간에서 다른 물질로 변화되어 작용이 달라지며,
배설될 수 있는 형태로 변화되어 소변 또는 담즙을 통해 배설됩니다
알코올도 간에서 대사되어 분해됩니다
이러한 해독(解毒)작용은 간의 중요한 기능이며, 간질환이나 혈압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 약물의 남용을 경계하는 것은
약물 자체나 변화된 대사산물이 간독(肝毒)으로 작용하여 간에 해를 주어 혈압과 혈당의 수치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혈액의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간에는 보통 450 ml 정도의 혈액이 들어있는데, 이는 전체 혈액량의 10%에 해당합니다
간은 크기가 크고 상황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인체의 혈액량 과다 시 과잉 혈액을 수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혈액량 부족 시에는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원초적인 역할을 간이 하고 있습니다
흡수된 영양소를 신체의 요구에 맞추어 필요한 물질이나 영양소로 가공 처리합니다
문맥을 통해 간으로 들어온 영양분은 간세포에 의해 몸의 각 부분에 필요한 물질로 전환시키는데 이를 대사라 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은 위장관에서 소화 흡수되는데, 탄수화물은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單糖類)로,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며, 분자 크기가 작은 비타민, 유기물 및 무기질은 그 자체로서 흡수됩니다
이들은 일단 모두 간으로 운반되어 그 자체로서 또는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 다른 기관으로 보내지거나 간에 저장됩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중요한 단백질이나 화합물질을 합성합니다
혈청 100 ml에는 6-8 g 정도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중 90%는 간에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간은 하루에 최대 15-50 g의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알부민이나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간경변이 되면 코피나 잇몸 출혈과 같은 출혈성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단백질들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고기+콩-아미노산-간-각종의 단백질로 전환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알부민-혈관에서 물이 스며나는 것을 방지
혈액응고인자-간장병이 진행되면 복수. 부종이 생기고 피가 응고되지 않음
불순물이나 독소가 몸에 축적되면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합니다
단백질이 대사되면 암모니아라는 유독 물질이 생성되는데, 간은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화시켜 체내 암모니아의 축적을 방지하기도 하고,
이로운 물질은 가공 합성하여 각 기관으로 보내며해로운 물질만 해독.분해 배설하면서 새로운 혈액과 호르몬등을 순환시켜줍니다
실제 간질환이 심하여 간부전(肝不全)에 빠지면 암모니아의 축적으로 간성혼수'라는 위독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담즙을 만들어 배출합니다 담즙은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수적인 소화액이기도 하며 장관에서 이루어지는 지방
의 소화 흡수에 필수적 비타민 ADEK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합니다
장으로 배설된 담즙은 변이 되어 체외로 배출되어 일부는 문맥을 통해 간으로
흡수(장간순환)하여 여러 가지 물질들이 외부로 배출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담즙산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인지질의 하루생산량은 600-800ml입니다
간에서 처리된 물질이나 더 이상 몸에 불필요한 물질의 배설도 담즙의 역할입니다
간의 장애가 생기면 혈액속에 빌리루빈이 증가하므로 빌리루빈.콜레스테롤이 많을시엔 적게, 적을시엔 많게 적당량을 조절해 줍니다
간혹 간이나 담관에 종양이 생겨 담즙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빌리루빈이 몸에 축적되면 황달이나 혈압.당뇨.
성인병이 발생하며, 지방 소화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비타민, 철분 등을 저장합니다
비타민 A, D, B12 등은 간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공급이 없어도 A는 10개월,
D는 3-4개월, B12는 1년 이상 지탱할 수 있습니다
철은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간에는 체내 혈액 전체에 들어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철이 '페리틴'이라는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인체의 방어선 중에 하나입니다
대장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으며,
대장에서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에는 이러한 세균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신의 순환 혈액에 세균이 검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는 세균들이 간에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즉 간에는 쿠퍼 세포(Kupffer cell)라는 식균(食菌) 작용을 하는 세포들이 있어유입된 세균을 잡아 먹기 때문에
간으로 들어오는 세균 중 간을 빠져나가는 것은 1%도 채 되지 않습니다
면역기능을 담당합니다
간은 통증이 없는 침묵의 장기-
절반이 절단되어도 원상복귀 자각신경이 있습니다.(정상인의 경우)
오장육부를 간이 다스리기 때문에 일단 오장이나 성인병이 오고 난 후에 발견되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우리몸은 모든 감염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작은 감염에도 쉽게 노출되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면역기능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몸이 일천냥이면 간은 구백냥이다
이 말은 간하나만 다스리면 다른데는 걱정할것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에 자료를 보시면 알지만, 간이 나쁘다와 간기능이 떨어진다라는 말은 차이가 있습니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증상이 오기 때문에 면역력을 길러 간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건강의 가장 기초적인 예방법입니다
우리의 장기중 에서도 특별히 잠 안자고 일을 하는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간은 우리몸에 유해물질을 끊임없이 해독합니다
간기능이 떨어져서 이 유해물질을 제대루 해독하지 못하면, 당연히 유해물질과 독소가 몸에쌓여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모든병의 근본적인 요인은 혈액순환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간을 너무나 혹사시키면 면역기능이 약해지면서
해독능력이 떨어지므로 성인병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것을 드셔주셔도 일단 간을 먼저 해독을 시켜줘야 합니다
간을 해독시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것을 드셔주셔도 막힌 하수구에
물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결과와 같은 것 입니다
간질환이 있는지 자가체크방법
아래 사항 중 세가지 이상 해당되면 전문의를 찾아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부모, 형제 중에 간질환 환자가 있거나 간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있다
2) 수혈 받은 적이 있다
3) 쉬었는데도 몸이 많이 피곤하다
4)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된다
5) 입에서 역한 냄새가 계속 난다
6) 담배 맛과 입맛이 떨어진다
7) 피부가 거칠어지고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난다
8) 생리가 불규칙하고 양이 준다
9) 오른쪽 어깨가 불편하여 돌아누워 잔다
10)쉽게 감기가 걸리고 배탈이 자주 난다
11) 갑자기 피로가 와서 신문을 읽기도 힘들다
12)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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