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9
1982년 2월 24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되었다
광배형의 높이 7m, 너비 5m 되는 거대한 자연 암벽에 6m 높이로 새긴 이 불상은 앉은 모습의 석가여래상이다
남산의 좌불 중에서는 가장 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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