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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유적

괘릉 2011.3.13 괘릉이란 왕릉의 설계가 이후 우리나라 역대 왕릉 구조의 모체가 되었다는 점을 주목한다 더보기
괘릉 십이지상 2011.3.13 능묘의 호위석으로 십이지신상은 땅의 열두 방위에 맞추어 배열되어 있으며 각기 열두 동물의 얼굴에 몸은 사람으로 나타나 있다 십이지가 다시 갑주를 입고, 신장으로서 모습을 갖춘 것은 신라가 처음이고 능묘의 바깥 수호신으로서 부조의 형태로 표현하였다 십이지신상은 오직 신라에서만.. 더보기
경주 마동사지 삼층석탑 2011.3.13 불국사 서북쪽 언덕의 밭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4매, 위층 기단은 8매의 돌로 짜여져 있다 각 층 모두 모서리에 하나씩,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3층을 이루는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한 돌로 이루어져 있다 .. 더보기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2011.2.27 8세기초에 만들어진 10미터 높이의 장대한 탑이 봄비 내리는 언덕위에 우뚝 솟아 있다(국보 39호) 동시대 신라의 탑들이 3층인데 비해 이 탑은 5층이다 상륜부는 사라졌지만 기단부와 탑신부가 매우 온전하게 남아있다 1,300년이 지난 지금도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나원 백탑이라 부.. 더보기
무열왕릉비 귀부 2011.2.27 경내의 비각에는 국보 제25호로 지정된 태종무열왕릉비의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있는데, 이수에 太宗武烈大王之碑라 새겨져 있어 신라 왕릉 가운데 매장된 왕이 명확한 유일한 능이다 더보기
무열왕릉 2011.2.27 경주시 서악동 선도산 동쪽 구릉에 있는 5기의 큰 무덤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 있는 신라 29대 왕릉으로 사적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봄비가 많이도 내린다 더보기
불국사,석굴암의 옛모습 1909년경 정면에서 바라본 대웅전의 모습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었지만 조선 말기에 이르서서는 퇴락의 길을 걸었다 1923년경부터 일본인들에 의하여 여러 차례 정비가 되었다 일제 초기의 대웅전의 모습을 보는 .. 더보기
대공원 소경 2011.2.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