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유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남산 삼릉골 마애석가여래좌상 2011.1.16 길 잘못들어 헤맨 덕에 일주일만에 다시 본 부처님 이 추위에도 부처님 계신 곳은 햇살들어 따뜻하다 더보기 경주 남산 부엉골 마애여래좌상 2011.1.16 전체 높이 97cm 무릎너비 86cm 어께 너비 40cm의 크기인데 전체적으로 불상 주위를 파내고 세부적인 것은 가는 선으로 음각하였다 불상은 앙련의 연화좌 위에 앉아 있는 자세로 소발에 육계가 낮게 표현되었고 목에는 2줄의 삼도가 표시되었다 불상이 새겨진 바위는 황금색을 띠고 서향으로 위치.. 더보기 경주 남산 윤을곡마애삼존불 2011.1.16 멀리 형산강 들녘이 바라다보이는 위치에 암수 바위 형태의 넓적한 바위와 우뚝 솟은 바위가 서로 기대어 있으며 ㄱ자로 꺾인 능선 바위에 세 분의 부처님이 앉아 있다 세 부처상에서 연유했는지 이를 삼신바위라고도 부른다 이 바위의 동남향에 부처가 두 분, 서남향에 한 분이 있다 세 부처.. 더보기 경주 삼릉골 마애석가여래좌상 2011.1.9 1982년 2월 24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되었다 광배형의 높이 7m, 너비 5m 되는 거대한 자연 암벽에 6m 높이로 새긴 이 불상은 앉은 모습의 석가여래상이다 남산의 좌불 중에서는 가장 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더보기 경주 삼릉골 선각육존불 2011.1.9 8세기 말. 유형문화제 제 21호 왼쪽 앞으로 나온 부분의 석가삼존불은 불교의 교조 석가모니를 가운데로 하여 그 왼쪽에 인간의 지혜를 주관하는 문수보살과 오른쪽에 인간의 이, 정, 행의 덕을 다루는 보현보살을 새겨 놓았다 모두 이승의 인간을 제도하는 부처들이다 오른쪽 뒤로 들어간 부분.. 더보기 경주 삼릉골 석불좌상 2011.1.9 1980년 6월 11일 보물 제666호로 지정되었다 세월 속에 망가진 부분을 현대 의술로 성형 수술하여 복원하였다 더보기 경주 삼릉골 마애관음보살입상 2011.1.9 돌이끼에 의해 형성된 석화가 천년 세월에 덕지덕지 부처님의 상호에 붙어있어 본래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깝다 더보기 경주 냉골 석조여래좌상 2011.1.9 현재 높이가 1.6m되고 무릎 너비가 1.56m되는 큰 좌불이다 근년까지도 계곡에 묻혀 있던 것을 파내어(1964) 지금 장소에 앉혀 놓은 것이기 때문에 마멸이 없고 옷주름들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다만 불두가 없어지고 두 무릎이 파괴되어 손 모양을 알 수 없게 되었다 편안히 앉은 자세며 기백이 넘.. 더보기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44 다음